분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가포르 - 플러턴 호텔 / 랜턴바 캐세이퍼시픽을 타고 와서 (https://sirotcuki.tistory.com/110) 싱가포르 창이공항 4터미널에서 하기 한 후 바로 그랩을 불러서 숙소로 왔습니다~ 도착해서 살짝 야경 보구~ 잠만 잘 곳이라 코트야드룸을 했더니 정말 건물 내부가 보이는.... 방인데 나름 전통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로비부터 같이가신분이 예쁘다고 칭찬을 칭찬을!!! 비싼 값어치를 한다고 느낀게 어메니티는 전부 발망 제품이구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고 그랩 내렸을 때 가드부터 체크인 직원까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룸은 뭐... 그냥 잠자리라 더 찍은것두 없구 크게 관심도 없고 ㅎㅎㅎ 1박에 50만원이 넘는다는거에 싱가포르 물가를 한번 더 체감했을뿐입니다.... 플러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