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판야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 오츠 (OTSU) 테판야끼 (23.04.15)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부산에 놀러갔습니다. 매번 놀러갈때마다 약간 여포처럼 들어가는 게 많아서 제 때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엔 몇군데 찾아보다가 캐치테이블에 있는 곳중에 부산은 테판야끼가 제일 괜찮아 보여서 (테판야끼 안간지 오조오억만년같아서...) 일단 예약하고 들렸습니다. 일단 주차자리는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될거같구요 ㅎㅎ 테이블은 총 8인인데 6인이 예약되어 있었네요. 그중 세미룸처럼 되어있는 2인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자리는 테판야끼는 보는 맛도 있는데 철판이 잘 안보일거같으니 참고하시구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샐러드 한접시와 아카미(적신)과 톳으로 만든 국수, 깻잎, 무순, 닭가슴살 오이가 있는 전채요리가 나왔는데 흠... 아카미 해동상태가... 영... 테판야끼집이니까... 하고 넘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