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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행 - 아시아나 비즈니스 (Asiana Business) 인천 - 오사카(간사이) 2024.11.16 - 2024.11.18 에 오사카 다녀왔습니다.이번엔 바보같이 편도발권으로 아시아나 비즈를 타고 갔다가 티웨이 비즈를 타고 돌아오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다!!!!https://sirotcuki.tistory.com/145 비행 - 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 (T way Business Saver)보딩패스를 보통은 귀국하면 바로 버리는데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건지이건..... 멍청한 내가 혹시나 까먹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포스팅을 남기려한다.사실 언제나sirotcuki.tistory.com단..... 또 급하게 발권을 해서 ^^;;; (약 출발 2주전...)자리는 따로따로 떨어져서 갔네..... 바보....너무너무 이른 시간의 비행기라생각보다 너무 어두웠다 출발 전에.. 더보기
비행 - 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 (T way Business Saver) 보딩패스를 보통은 귀국하면 바로 버리는데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건지이건..... 멍청한 내가 혹시나 까먹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포스팅을 남기려한다.사실 언제나 처럼아시아나의 비즈니스석을 끊고 왕복을 하려 하였으나언제나의 나 답게 급하게 가자!!!! 하고 오!!!!!! 하고.... 비행기를 찾으니 A350은 시간대가 애매하고 (1박 2일이라 지난번과 같은 타임은 좀 아쉽)A330.... 같은 값인데 옆에 사람있는거... 쩝 어쩔수 없지 하고 예매하였지만 귀국편에 비즈니스가 전부 만석인 관계로금액을 조금 더 내더라도 편도로 끊고귀국편은 대한항공을 찾아봤지만 만석 or 미친 가격으로그래!! 티웨이가 있다 나의 구세주!! 하고 찾아보니 좋은 시간대에 비즈니스세이버가 많이 남아있었다!!!.. 더보기
비행 -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저질체력의 2인은 결국 싱가포르에 찍먹 당하고 (언제나 찍먹하러 다니지만 찍먹당하는건 우리였다....) 부랴부랴 창이공항 4터미널로 셔틀타고 넘어와서 체크인 하구 짐 붙이구~ 라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을 타구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까 창이공항에 라운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옆 블러썸 라운지에 비해 인구밀도 낮음!!!! 의자 소파 등등 간격 좋음!!! 음식 없음!!! (걍 있어도 없음) 조용함!!! 어두운 톤이라 쉴 분위기 만땅!!! 4층 블러썸 라운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블러썸이 아마 PP카드 가능하고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이 쓰는 데라 사람이 많아요...! 기억에 4터미널에 대한항공, 제주항공이 출발해서 한국분들 진짜 많더라구요!! 그래도 여기는 사람 거의없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