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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비행 -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저질체력의 2인은 결국 싱가포르에 찍먹 당하고 (언제나 찍먹하러 다니지만 찍먹당하는건 우리였다....) 부랴부랴 창이공항 4터미널로 셔틀타고 넘어와서 체크인 하구 짐 붙이구~ 라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을 타구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까 창이공항에 라운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옆 블러썸 라운지에 비해 인구밀도 낮음!!!! 의자 소파 등등 간격 좋음!!! 음식 없음!!! (걍 있어도 없음) 조용함!!! 어두운 톤이라 쉴 분위기 만땅!!! 4층 블러썸 라운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블러썸이 아마 PP카드 가능하고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이 쓰는 데라 사람이 많아요...! 기억에 4터미널에 대한항공, 제주항공이 출발해서 한국분들 진짜 많더라구요!! 그래도 여기는 사람 거의없음...!.. 더보기
비행 -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2024년 새해가 밝고 작년 08월부터 준비했던 크루즈 여행을 가기 위해 캐세이 퍼시픽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발권해놨었습니다~~ 2023년 08월 모 유튜브에서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가 있는걸 보고 오!!! 가보고 싶다!!! 하면서 무지성으로 크루즈부터 예약하고 항공편을 나중에 확인했더니.... 1번 방법 - 대한항공. 싱가포르 항공 등의 FSC의 비즈니스를 이용해서 직항으로 간다 비쌈.... 비싼건 둘째치고 시간대가 별로 좋지않음 2번 방법 - 이코노미를 타볼까??? 그 체크인 줄을 어떻게 기다리며 (스타얼라이언스나 원월드 소속 항공사면 나는 해결인데 같이가는 분이 안됨) 몇백명 되는 사람들의 위탁수하물과 내 수하물이 섞일건데 그게 언제나올지 어떻게 기다림...? 또한 출입구와 가까운 곳을 지정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