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비즈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행 - 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 (T way Business Saver) 보딩패스를 보통은 귀국하면 바로 버리는데티웨이 비즈니스 세이버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건지이건..... 멍청한 내가 혹시나 까먹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포스팅을 남기려한다.사실 언제나 처럼아시아나의 비즈니스석을 끊고 왕복을 하려 하였으나언제나의 나 답게 급하게 가자!!!! 하고 오!!!!!! 하고.... 비행기를 찾으니 A350은 시간대가 애매하고 (1박 2일이라 지난번과 같은 타임은 좀 아쉽)A330.... 같은 값인데 옆에 사람있는거... 쩝 어쩔수 없지 하고 예매하였지만 귀국편에 비즈니스가 전부 만석인 관계로금액을 조금 더 내더라도 편도로 끊고귀국편은 대한항공을 찾아봤지만 만석 or 미친 가격으로그래!! 티웨이가 있다 나의 구세주!! 하고 찾아보니 좋은 시간대에 비즈니스세이버가 많이 남아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