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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제주 - 틈새라면 명동 빨계떡 (23.08.17)

이제 미리 예약한 식당은 다 떨어졌구 ㅋㅋㅋㅋㅋ

점심 모모찌...

점심 모모찌... 하고 드라이브하다가

틈새라면이 정말 오랜만에 보여서 후다닥 유턴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래두 제주도에 있는 틈새라면이라 그러닞

제주느낌이 가득가득!!!

여기 계신 사장님의 댕댕이가 넘넘 귀여웠는데

우리랑 안친해 ㅠㅠㅠㅠ

나이가 좀 많다구 했었는데... 올해 다시 가면 건강하게 잘 있겠지...??!!!

뭔가 모르던 음식두 아니구

못먹어본 음식도 아닌데!!

괜히 제주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구 재밌는 경험이라

다음날 점심두 또 와서 여기서 먹었어요~~

사장님이 여행인데 왜 여기서 먹냐구 걱정하셨는데

저희는 사장님네 라면이 더 여행온 느낌이구 더 맛있었어요!!!!

올해 다시 한번 들릴게요~!